소식

Jul 19, 2023

뉴욕시 범죄: 브롱크스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어린 소년 2명을 포함해 4명이 부상을 입은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킹스브리지 하이츠, 브롱크스(WABC) -- 지난 7월 11일 브롱크스 공원에서 총격을 가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명을 체포했다. 당국

킹스브리지 하이츠, 브롱크스(WABC) -- 지난 7월 11일 브롱크스 공원에서 총격을 가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앙헬 에르난데스(20)와 미켈 테일러(16)를 체포했다.

경찰은 7월 11일 스쿠터를 탄 용의자 2명이 193번가와 제롬 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총격을 가해 6세와 3세의 어린 형제 2명의 다리를 쳤다고 밝혔습니다.

감시 영상에는 오후 6시 직전 검은색 옷을 입고 불법 스쿠터를 타고 공원 근처에서 두 사람이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모습이 담겨 있다.

젊은 희생자들은 치료를 위해 세인트 바나바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목요일에 체포됐고, 테일러는 수요일에 체포됐다.

두 사람 모두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휴대전화 영상에는 6세 아이가 이웃들에게 치료를 받은 뒤 경찰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관은 어린 소년을 자신의 순양함에 태워 병원으로 직접 이송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어린 소년들의 어머니는 총격 사건이 식료품을 사러 가던 중에 발생한 점을 고려하여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관련: Eyewitness News는 뉴욕시와 인근 지역의 범죄와 안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적극적입니다. 우리가 도로에서 불법으로 운행되는 스쿠터와 총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단속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나요? 공공 안전과 관련하여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 Eric Adams 시장은 지난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리들은 총에 맞은 다른 두 사람에는 25세와 23세 남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두 명 역시 세인트바나바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이들 남성이 관련이 있으며 그들 중 적어도 한 명이 의도된 표적이었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 목격자는 "최소 6번의 총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여기 브롱크스에서는 그게 정상"이라고 말했다.

바네사 깁슨(Vanessa Gibson) 브롱크스 자치구장은 편안한 여름 저녁을 방해하는 총기 폭력 행위를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우리 아이들이 공원 밖에서 총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우리의 공동 작업은 불법 스쿠터, 불법 총기, 우리 지역 사회를 파괴하는 폭력적인 개인을 계속 제거해야 합니다. 이 가족에게 기도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깁슨은 트위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의도한 표적이 누구인지, 총격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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